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 건
미국에 뺏긴 아들들을 고국으로 데려온다는 거?
야, 역쉬 추신수인가?
아니면 역쉬나 추신수일까?
은퇴 앞둔 추신수, 어깨부상과 마지막 분투 "마음의 정리 했다"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사에 큰 족적을 남긴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야구와 작별의 시간을 앞두고 "미련과 정을 떼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며 옅은 미소를 보였다. 추신수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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