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8년간 고마웠고, 프로가 돈이든 환경이든 더 좋은곳 찾아서 가는것도 뭐라하진 않을테니 kt에나 신경써라.. 너무 입털고 다니니 응원하려던 마음도 같이 털려나간다.. kt방에 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처음 3팀의 제안을 받았다, 더 뛰고 잘할 수 있는 팀 선택” 김현수, LG·두산 대신 KT 택한 속사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김현수(37)가 팀을 새롭게 옮긴 속마음을 밝혔다. 김현수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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