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없는 손혁 김경문의 하주석은?

[김한동854]

손혁과 김경문이 한화에 부임에 수백억을 투입해서 FA에서 큰손노릇을 하며 선수영입을 했지만 성공이라기 보다는 실패작이다. 특히 강백호는 수비포지션도 애매하고 타격도 리그정상급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도 4년100억에 1년치 연봉7억원에 금년도 중간계투진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한승혁까지 내줬다. 이는 김경문의 과욕으로 심우준을4년50억에 영입하며 유망주 한승주까지 내주고 하주석선수를 내치려 했던 김경문의 실패작이다. 차라리 하주석을 믿고 1년 기다렸다가 박찬호를 잡았으면 리드오프1번타자.유격수수비.도루등 3가지를. 해결한수 있었다. 심우준에 비하면 하주석은 4년 70억정도 대우해 줘도 아깝지 않은데 손혁,김경문이 과연 하주석선수를 어떻게 대우해 줄까?

강백호 보상금이 한승택 몸값보다 많았다. 연봉인상 신의 한수. 3명 영입 KT가 강백호만 영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