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ㅋㅋ밉상 밉상 진짜 밉상
실력보다 인성부터갖추고
겸손해라 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돈벌레...
‘MVP’ 김현수의 선택, 결국 KT였다…3년 50억원 ‘전액 보장’ 계약 [SS이슈]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KT가 베테랑 교타자 김현수(37)를 품었다. 강백호를 놓친 뒤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김현수는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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