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메자 마이너리그 계약하게 놔두지
KT, '강백호'에 한화보다 먼저 거액 제시했다…원소속구단으로서, 최대한 예우했는데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원소속구단도 천재 타자에 걸맞은 조건을 제시했다. KT 위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로 자유계약(FA) 이적을 앞두고 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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