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한국 야구 동네 야구 미국에서 5류들이 한국에서는 에이스 쯔쯔
강백호 향한 美 싸늘한 시선, “나 같으면 거른다”… 메이저리그는 무리? 대신 KBO서 대박 챙긴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6년 KBO리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는 누가 뭐래도 강백호(26·KT)다. 특이한 선수다. 보통 FA 선수들의 몸값 산정은 최근 2~3년 성적과 현재 나이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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