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안현민 kt와 kbo의 미래를 넘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라. 해서 한국인의 위대성을 보여주라.
‘게임 아냐?’ 미친 안현민, 드디어 ‘규정타석’ 진입…이게 대체 ‘몇관왕’이야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마침내 ‘그날’이 왔다. KT ‘괴물 타자’ 안현민(22)이 규정타석을 채웠다. 동시에 기록 순위에 이름이 보인다. 줄줄이 1위다. 파괴력 최상이다. 몇관왕에 오를지 궁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