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예능 야구의 차잇점.
한국성룡324
댓글 0그냥 야구를 보는 나는 다 좋다.
그런데, 이 문제가 커지고 난리가 난 지금은 각 언론의 끼레기들의 역할이 제일 크다.
냅둬.
여기서 야구를 하든지. 저기서 야구를 하든지...
그렇게 기삿거리가 없냐 ?
썩은 동태 눈들아 !
최강야구를 이제 계속 봐야하겠다.
겨울에도 어지간 하면 경기를 부탁한다.
원 팬인데, 이제는 KBO에 식상이 온 것은 5월쯤 된다.
입장 인원이 허수라는 것일 수도 있다.
잘 나갈때 뒤를 한번 볼 있는 안목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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