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올시즌에도 끝내주는 남자답게 끝내주세요!
배정대 화이팅!
‘강백호-로하스부터 깜짝 3·4번 허경민-김민혁까지’ 2경기 12안타···‘강철 테이블세터’ 효
이강철 KT 감독은 다시 ‘상식’을 깼다. 2025시즌 개막을 준비하며 팀 내에서 가장 잘 치는 강백호-멜 로하스 주니어로 이어지는 신개념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다. 지난해 외국인 강타자 로하스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