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포크 볼을 던지고 싶은데 공을 손가락에 끼울수가 없으니 손가락 사이를 찢고 싶다고 현역 때 토로한 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더욱 슬라이더를 연마해서 좋은 투수가 되었는데 이제 소형준도 투심 구속만 150 넘기면 충분히 선동렬 급 던질 수 있겠네요!
'뭐지 선동열인가' 돌아온 신인왕, 더 정교해졌다 "우리나라에선 본 적 없는 구종" 18년 차 베테랑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T 소형준이 지난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2025 KBO 시범경기를 마치고 스타뉴스와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김동윤 기자 KT 소형준이 8일 수원KT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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