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윤준혁은 발도빠르고 타격도
성장하고있는게 KT의 보물이다.
아뿔싸 '60억' 황재균이 후보로 밀려났다! "눈 딱 감고 결단" → 이강철 감독 '과감한 포석' 어떤
[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60억원 '거물급 FA' 황재균(38·KT)이 백업으로 밀려났다. 이강철 KT 감독은 내년과 내후년을 보고 신예를 육성하기로 했다. 이 감독은 '눈 딱 감고' 결정했다고 밝혔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