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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무슨
'첫 등판이라 너무 긴장했나' 1회 충격의 타자일순, 3이닝 78개...'꽃미남 좌완'의 힘겨웠던 KT 데뷔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긴장했나. '꽃미남 좌완' 오원석의 KT 위즈 첫 공식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오원석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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