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다른 구단들은 좋아 하겠다.
황재균, 외야 글러브 끼고 ‘바람의 아들’ 품으로···KT 내야 교통 정리, 파격 해법?
KT 황재균(38)은 지난 3일 처음으로 외야수 글러브를 꼈다. 추가 훈련 시간에 이종범 외야·주루코치가 쳐주는 타구를 외야에서 받았다. 6일에는 아예 정규 수비 훈련 시간에 배정대, 멜 로하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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