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화나에 있엇으면 8천도 받기 힘들텐데. 전화위복이네
보상선수 이적 '신의 한 수' 됐네! 유니폼 입자마자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KT 외야 경쟁 본격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지난해 FA 엄상백(29·한화 이글스)의 보상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장진혁(32)이 바뀐 팀과의 첫 연봉 협상에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KT는 지난해 11월 한화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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