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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를 무슨 군대 전역병 감사패주듯이 하면 안되지 최정.김도영보다 못한 실력으로 상을 받아
김도영·최정 제쳤는데 "올해가 마지막"? 38세에 새 경쟁, 황재균 "포지션 별 글러브 다 준비, 경쟁
"(3루수로 수상하는 건) 이 자리가 마지막입니다." 김도영(21·KIA 타이거즈) 최정(37·SSG 랜더스) 문보경(24·LG 트윈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의 3루수'에 선정됐다. 선수들이 뽑은 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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