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KBO 스타도 일본에서는
통하지않으니
KBO는 동네야구가 분명하다!
또 일본? 진짜 맞나?···4년 전과 비슷한듯 다른 로하스-KT의 줄다리기
멜 로하스 주니어(34·KT)는 4년 전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다. 2020년 홈런, 타점, 득점 1위에 올라 타격 3관왕을 차지하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로하스에게 일본 구단이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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