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주전을 보내다니.
나가라.
자격미달.
'허를 찌른' KT의 선택, 쏠쏠하게 살찌웠다 [IS 포커스]
KT 위즈의 선택은 군 미필 유망주 투수와 주전 중견수였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엄상백(28)과 심우준(29)을 한화 이글스로 떠나 보낸 KT는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주(23)와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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