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외야는 감독하고 단장이 뛰냐
훈련 중 '충격 통보'…'유니폼 모델' 외야수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미야자키 현장]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9년의 정든 팀. 이별이라는 이야기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KT는 1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한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