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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선수명단 작성할때 단장 혼자하는건가?
'한화→KT 보상선수 이적' 눈물로 이별하는 장진혁 "가서 또 생존해야죠" [미야자키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미야자키(일본), 조은혜 기자) "편하게 울어." 한화 마무리 캠프가 진행 중인 18일 일본 미야자키,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차례로 훈련 중이던 장진혁을 불렀다. FA 엄상백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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