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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천재
“강백호와 美 도전 의논 없었다”…MLB 신분조회 요청 받은 천재타자, 韓 잔류 가능성 높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은 강백호(25·kt 위즈)는 해외 진출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KBO는 3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kt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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