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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안되는거다
‘1R 지명→퓨처스 3관왕→방출’ 25세 군필 좌완, 왼손 목마른 이강철 감독 품에 안길까
[OSEN=손찬익 기자] 6년 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군필 좌완 기대주 김유신(25)이 자유의 몸이 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11일 ‘투수 김유신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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