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팬들이원하는 경기가 바로 이런것아닐까요
ㅇㅅㅇ 들은 본좀받기를
"나가!" 대신 "이강철" 연호, 누가 KT에 돌을 던지랴…감동한 이강철 감독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이강철! 이강철!" 우려했던 "나가" 연호는 없었다. KT 위즈의 응원가와 감독의 이름을 연호하는 외침만 있었을 뿐이다. KT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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