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숑이 웃는다.
피터팬266
댓글 1개티는 관성에 의해서 여기까지는 흐름을 탄다. 가을야구의 개티의 활약은 팬들의 관심을 타고 기자들의 생계에 큰 도움을 준다.
내일부터는 엘쥐의 반격이 시작되고, 결국 승부는 끝까지 업치락뒤치락된다. 그렇게 삼숑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아마 누가 오든 기진맥진하겠쥐.
기아는 ............,. 먼 일 있었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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