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신생팀을 5년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감독의 능력이라 봐야지
김광현과 오재일로 엇갈린 충격 희비...똑같은 모험수에 한쪽은 실패자, 한쪽은 승부사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똑같은 승부수. 결과에 따라 누구는 천재, 누구는 실패자. 화제의 5위 타이브레이커가 KT 위즈의 승리로 끝났다. 극적이었다. 명승부였다. 공식 가을야구로 인정받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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