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수고하셨습니다.
구단에서
내년 시즌 시작하면 은퇴식 꼭 해 주세요~()
창단 첫 우승 이끈 눈물의 캡틴, 끝내 고별전 없이 은퇴하나... 사령탑도 탄식 "엔트리 합류, 본인
[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KT 위즈 캡틴 박경수(오른쪽)가 9월 28일 홈 최종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며 우규민과 포옹하고 있다. KT 위즈의 마법 같은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던 캡틴 박경수(4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