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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았어요..kt는 박경수선수 은퇴식 지되로하자..
LG 1차지명→KT 이적→거포 변신→KS MVP…40세 최고참 마법사, 왜 최종전서 눈물 펑펑 쏟았을까
[OSEN=이후광 기자] 현역 은퇴를 암시하는 것일까. 프로야구 KT 위즈의 정신적 지주 박경수(40)가 시즌 최종전을 마치고 팬들 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KT 위즈는 지난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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