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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KT 위즈 신인 투수 김동현(1라운드·서울고), 박건우(2라운드·충암고)가 프로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KT는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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