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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다” LG 안익훈 ‘공식 은퇴’…LG 퓨처스 잔류군 코치로 제2의 인생 ‘눈앞’ [SS잠실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LG 안익훈(29)이 은퇴를 선언했다. 후회 없는 프로 선수 생활이었다. 이제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 LG가 22일 “퓨쳐스에서 훈련하던 외야수 안익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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