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장현식 어제도 병살로 마무리했지만
사실 오지환의 호수비 아니었으면
나락 갔을거고
치리노스는 불안불안
정타가 너무 많아
치리노스도 바꿀걸 그랬나
“자주 던져야 올라온다”고 했지만···8월 ERA 11.81, LG의 난제 된 52억 FA
장현식(30·LG)은 지난 21일 롯데전에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만루를 만든 뒤 병살타를 유도해 가까스로 위기를 빠져나왔다. LG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장현식은 후반기 우승 레이스의 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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