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지럴한다
LG에 또 파이어볼러 신인 탄생. 154㎞ 1이닝 무실점. 알고보니 1년전 유니폼에 얼굴 묻고 울었던 그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프로 데뷔 첫 공이 153㎞를 찍었다. 최고 154㎞. LG 트윈스에 강속구 신인이 또 탄생했다. 1라운드 신인 김영우가 1군에서 꾸준히 던지며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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