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 : )
너무너무 답답해 죽겠는데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출근했는데ㅅㅂ ㅂㅅ같은 것들이 오늘도 말귀 ㅈㄴ 못 알아쳐먹어서욕이 절로 나오고표정관리 안되네요 진짜 울화가 치밀어요그냥 다 뒤졌으면 좋겠어요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꾸역꾸역 다니는 중인데ㅅㅂ것들 어떻게 일상생활하는지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너무 속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