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도 부터 시애틀에 살고있어요.
전번주는 서방님이 아파서 응급실에 가고 병간호 하느라 엄청 바빳어요.이제 몸이 좋아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여러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걱정 많으셨겠어요 ㅠㅠ
걱정 많으셨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