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건강하게 살다 - 디자이너 일상
자주가는 슈퍼에서 계란을 사러 갔다역시 사는 김에 사과도 하나 사고방울토마토도 사고 青枣 녹색 대추도 사고..공유 자전거를 타고비닐 줄일려고 그냥 실었다계란을 3개 씩이나 또 먹었다에그 엔 라이스 라는이름으로 가맹점을 할까 보다 ㅎㅎㅎ..안 아프면 독신도 행복한 것 같다사과가 1개 2000 원이나 하다니그래도 행복하다하나로 충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