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건강하게 살다 - 디자이너 일상
67년생이신 대표님이 직접 서빙을 해 주신자하문 불고기달지 않고 조미료도 없어보인다3일 끓인 사골에 떡을 넣은 떡국도 주시고새해 복 많이받으라고 덕담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