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건강하게 살다 - 디자이너 일상
3km 정도로 느린 달리기를 한다 5-10km 달렸었지만 그렇다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건강은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 할 때 더 도움이 되는 것이고, 운동은 그 다음에 대사와 관련된 도움이라 간접적인 거죠 그래서 먹는 게 더 중요한 겁니다 회사 다닐 때 보다 몸매가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알고 나니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