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단복 공개
콩쥐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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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는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편안하면서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일상복'과 '선수단 장비' 등 총 23개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지원한다. 이 날 단복 시연회에는 오상욱(펜싱), 이준환(유도), 임시현(양궁), 김수지(다이빙)가 모델로 직접 참여했다.
'팀코리아 공식 단복'은 건곤감리 중 물을 뜻하는 '감괘'와 태극 문양의 '음양(파란색/빨간색)' 및 팀코리아 캘리그래피를 모티브로 한 다자인 바탕으로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상용 단복'의 경우, 하얀색 바탕에 동해 바다의 쪽색을 수묵화 느낌으로 표현한 재킷과 검정색 바지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벨트 구성을 통해 태극기의 주요 요소들을 한 벌의 착장에 모두 담아냈다. 또한 냉감, 발수 및 경량 기능 등을 강화해 한 여름의 착장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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