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국대 감독 되나
오키진행시켜
댓글 1박항서 감독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 감독은 '임시직'이라면 수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식 감독으로는 현대 트렌드, 대표팀 기조에 맞는 감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기 때문이다. 이전부터 '후배들 자리를 빼앗지 않겠다'고 말한 박 감독의 뜻은 바뀌지 않았다. 작년 2월 베트남 대표팀과 동행을 끝내고 귀국하는 자리에서도 "후배들이 아주 잘해주고 있는데, 한국에 와서 자리를 차지하는 건 현명한 생각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본인이 정규직은 고사하시는 것 같다.
그 자리가 무겁고 힘든 자리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
그치만 나는 임시직 훌륭히 해서 정규직 되셨으면 좋겠다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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