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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https://v.daum.net/v/20231106105648918
아시아 내야수 최초 수상이기도 합니다. 골드글러브를 받은 일본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가 있지만 외야수 부문이었습니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아시아 선수 중 골드글러브를 탄 선수는 김하성과 이치로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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