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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이민 스토리 #1

저는 이곳 캐나다 벤쿠버에 2016년에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는 사이 2023년을 같은공간, 같은 자리에서 맞이하였습이다😊

처음에는 학생비자를 가지고 오게 되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가자! 갈 수 있어! 외치며
온거라서 , 워홀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 앞으로 닥칠 미래는 생각도 못한채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들은
외국을 가려면 영어가 부족해서 안될꺼야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저였구요 ㅎ

그래서 저는!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먼저!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하하하하



그럼 다음 이야기는 내일 할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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