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이민 스토리
엘라언니
댓글 1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7살 캐나다에서 학생을 하고 있는 엘라입니다 😆
오늘은 날이 좋아 잠시 집 밖으로 나와보았습니다
😊ㅋㅋㅋ
한국에서는 서브웨이를 가본적 없던 제가,
여기서는 서브웨이를 그렇게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저는 2016년도에 처음 캐나다 벤쿠버로 유학을 왔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유학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했었습니다. 🙃🙃🙃ㅋㅋㅋ저는 그저 외국에 살고 싶어서 이곳에 왔기 때문에, 뭘 해야할지 몰랐거든요.
만약 누구든 목표가 없다면 유학원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하하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목표는 무조건 있어야겠죠ㅎ
혹시라도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정확한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ㅎ
만약 없으시다고 해도 걱정마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ㅎ
제가 이곳에 살면서 찌들고 찌들어 ㅋㅋ
아는것이 많아진 지금!
친한 언니,누나처럼 도와드릴께요 ㅎ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요 😊
앞으로 저는 😊
저의 스토리를 하나씩 하나씩 올릴 계획입니다.
처음 왔을때 부터 지37살에 학생이 된 지금까지요! ㅎ
이야기가 길어서 언제끝낼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저의 이야기를 풀어볼께요 😊
다들 기대해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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