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모르는 사람은 김치에 벌레든 줄 알고 버리는 것

청각 (靑角)


바다 가까운 남도 지방에서 자주 넣는 해조류.


안 먹어본 사람들은 잘 몰라서 김치를 보고 버리거나,
음식점에 클레임을 걸기도 함.

김치를 익혔는데 새까만 구더기 같은게 포슬포슬
나온다... 하면 이 김치는 청각을 넣은 좋은 김치구나 생각하면 됨

넣으면 시원하고 해산물 특유의 구수한 맛(맛성분)이
들어가서, 남도에선 자주 넣는 재료.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