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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승부조작 사례중 민심 그나마 회복한 선수들

박명수

 

박찬수의 쌍둥이동생이자 거성저그로 불렸던 스파키즈 소속선수 소속팀에서 프로리그 우승에 공헌도 하고 개인리그 결승도 가본 클래스 있던 게이머

 

인성 ㅈ박았기로 유명한 스파키즈 선수진내에서도 드문 선량한 성품의 소유자

브로커 원종서가 약 1년동안 조작하게 고의로 져달라고 들러붙던걸 계속 거절하다 못이겨 공식전 말고 맵테스트용 프리시즌경기에서 한번 패배한 뒤 다시는 자기한테 이런부탁 하지말라 했으며 원종서가 주겠다던 700만원도 거절(실제로 입금내역도 없었음), 후배들에게 이런짓 하지말라고 함

하지만 원종서가 재판에서 검사측에 박명수의 이름도 언급, 자백 후 영구제명 당하고 미니홈피에 팬들에게 사과문 올림

상당히 착한 심성의 소유자여서 숙소에서 김봉준이 앵겨붙었는데 알고보니 박찬수여서 개쌍욕 먹었단 소리도있음

 

신희승

 

민심이라기보단 좀 특이한 케이스로 사설사이트에

본인 승리에 배팅하고 이기지 못한거로 알려짐

정황뿐이지만 브로커들(원종서 마재윤)과의 접점이 나온게 없어 고의패배하는 승부조작과는 거리가 멀어보였지만 같이 엮이면세 제명

물론 현역프로가 불법배팅한거에 참작의여지는 없음

 

민찬기

 

공군ACE 시절 군인신분이기에 상금을 수령못받는 상황에서 조작하면 1000만원 입금제의를 받음

그러자 민찬기는

"저는 관중들 앞에서 지는게 더 싫습니다"

그러고 오로지 순수실력으로 2패 탈락

은퇴 후 방송계쪽 다방면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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