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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찍어 계속?"…김수현, 故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다정한 스킨십까지
뭘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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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故 김새론 유족이 공개를 동의한 영상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TV를 보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김새론과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장소는 tvN '온앤오프'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故 김새론의 자택이었다.

남성은 김새론의 등에 손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스킨십했다. 남성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남성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김수현으로 추정됐다.


김새론은 해당 남성에게 반말로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사귄 적 없다면서 김수현이 김새론 집에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미 공개된 설거지 중인 사진,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사진 등과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수현은 여러 차례 김새론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소속사는 공개된 사진들 속 남성이 김수현이 아니거나 성인이 도니 후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고,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것.

한 매체에 따르면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 하기로 결정했다.

유족이 주장하는 김새론과 김수현의 연애 기간은 2015년부터 약 6년간이다. 김새론은 2000년생,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도 공개됐는데, 가세연 측의 주장에 따르면 2018년 8월 김수현은 카톡을 없애도 김새론에게 텔레그램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김수현 측의 입장이 공개되며 이를 반박하는 추가 증거들이 나오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진짜 영상 사진 더한 것도 많을 텐데 무슨 배짱으로 사과도 안 하고 저러는 걸까", "그나마 또 봐준다고 새론이만 나오는 영상이야", "김수현이 찍은 영상이네 이렇게 쓰일 줄 모르고 에휴 웃는 거 보니까 더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얼굴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0U5L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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