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뉴진스는 죽지 않아”...민희진 하트로 화답
뭘인마
댓글 0뉴진스 멤버 하니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금 뽐냈다.
민희진 전 대표는 27일 하니와 주고받은 메시지 대화창을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 하니는 민희진 전 대표에게 “대표님 wishing u good luck today!!! 물론 찢으시겠지만.. ㅎㅎㅎ”라는 메시지와 뽀뽀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하니는 이어 ‘NEWJEANS NEVER DIE’라는 문구가 새겨진 팬 아트 이미지도 전했다. 민희진도 이에 파워퍼프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 25일 뉴진스 자체 콘텐츠 단체 촬영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기도 했다.
한편,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민 전 대표는 이날 토크쇼에 출연한다. 그는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열리는 ‘다빈치 모텔’ 행사에 강연자로 선다. 그는 ‘K팝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이라는 강연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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