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레이니즘
박건영 기자가 장맛비 날씨 전하는와중어떤 아저씨가 와서 우산을 씌워줌 딸 같아서 비 맞는게 안쓰러워서 그랬다고함https://youtu.be/QEGzeuSkxKk
(30초 부터~)영상으로 보면 옆에 슬쩍 오셔서최대한 방해 안되게 씌워주시는데 넘 귀여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