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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상금’ 윤형빈, 밴쯔 TKO 승→채널 삭제 심경 “일 커져, 난 말렸다”(라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형빈이 10살 차이 유도 선수 출신 먹방 유튜버 밴쯔와의 경기에서 TKO 승리를 거둔 은퇴전 비하인드와 유튜브 채널 삭제 공약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 7월 23일 오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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