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 남편이 김수현이 연기 잘 하네 하면서 김수현 영화 드라마 많이 봤음.
저야 그랬나 보다 함. 눈물의 여왕 할 때도 남편은 김수현이다 . 하면서 정주행 까지 했음
그깟 연예인이 뭐라고 그깟 드라마가 뭐라고 보던 드라마를 그리 보나 하는데
골수 팬이 없어서 그런가? 나는 아직 이해 못함 !
우리나라 사람들은 처음에는 잘 한다. 응원 하고 따라 다니고 스토커 하다가 . 그 연예인이
음주운전 혹은 마약 이혼 사기 치거나 하면 또는 군대 면제를 했다고 하면 사냥개들 처럼 달려 들어서 열심히 씹는데 .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그런다고 잘했다는게 아니라 . 잘못 된 것이 있으면 사과 하고 머리를 조아리는게 당연한데.
김수현님은 법으로 해결 한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그럼 본인 아버지와 무엇이 다른가요?
결혼 안 한 거요? 아니면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르나요??
김새론양이 애기 때부터 돈 벌어 가족들 먹어 살렸는데. 남은 것은 없고 . 남자 친구라고 생각 했는데 . 본인 생각 일 수 있겠죠 . 죽은 사람 마음은 모르니까요
그럼 김수현님은 김새론양을 결혼 전제 하에 만난 것인가요? 아니면 소속사 팀으로 생각 하고 만난 것인가요?
요즘 결혼 따로 연애 따로 이니 . 시대가 변하니. 그것 까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제일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
본인이 진실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사과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계속 법정 운운 하면서 그렇게 할 것인지 .
본인이 아무리 숨겨도 진실은 드러나는 것입니다 .
저는
답답해서 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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