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 티빙, 넷플릭스
추상은 진짜 너무 불쌍하고.. 뱃속에 애기도 있는데...문주란도 ㄹㅇ 눈 땡그랗고 맘약하고 순딩이처럼 보여서 안쓰럽 ㅜㅜ 대체 무슨 일일지 궁금함...결국 5화에서 밝혀지는 부분 진짜 소름돋고드라마 보면서 느낀건데 한컷한컷 다 의미가 있는듯...머리터질거같음나는 다 됐고 상은이랑 주란이가 좀 편안해지면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