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시의 지하에 위치한 한 아지트. 이곳에는 여성살인마 진, 마약중독자 라키아, 살인청부업자 이와모리,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이용당하는 칼바도스가 살고 있다.
어느날 이들의 범죄를 눈감아주던 부패 경찰 럼이 시장의 개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아지트를 찾아온다.
시장의 개가 살해된 사건으로 인해 더이상 뒤를 봐줄 수 없게 됐다며 이들 중 한 명이 모든 범죄의 죗값을 대신 치러야 한다고 선언한다.
가족같이 함께 지내던 이들은 결국 서로 한 명을 선택하려하는데…
사회의 부조리와 위선 그리고 비판
각 배우분들의 연기에서 캐릭터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오그라들 수 있는 설정이었는데 굉장히 몰입
보기드문 공연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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