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고 싶지만 바뀌는게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글
과연 바쁘지 않은 날이 올까요? 어차피 내일도 바쁘고 다음달에도 바쁘고 10년 뒤에도 바쁩니다.심지어 백수도 스스로 바쁘다고 말합니다.항상 바쁘게 사는데도 돈에 쪼들린다면... 그건 뭔가 잘못된거겠죠?